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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수전의 전구들에서 발휘되는 화선군의들의 미풍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의약품공급과 치료사업에 분투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있다.

강남군에 파견된 전투원은 담당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며 짧은 기간에 많은 환자들을 완쾌시켰다.

화선군의들은 생명이 경각에 이른 만경대구역의 한 주민과 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을 긴장한 치료전투속에 소생시켜 사람들에게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주었다.

중구역, 모란봉구역, 평천구역, 형제산구역 등의 약국들에 파견된 군의들은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찾아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주민들의 지성이 담긴 식료품을 고스란히 부모잃은 어린이를 맡아 키우는 평천구역의 한 가정에 안겨준 군인들의 미담도 꽃펴났다.

뜻밖의 정황에서 위급한 산모와 새 생명을 구원한 화선군의들을 비롯하여 우리 군대의 훌륭한 풍모를 보여주는 미덕의 주인공들은 수없이 많다.

환자들의 이름과 집주소, 전화번호, 몸상태는 물론 부족되는 의약품명세며 그 수량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적혀진 《봉사대장》의 갈피마다에도 수도시민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원들의 진정이 슴배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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