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마감단계에서 진행하는것과 함께 김매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 앞그루작물수확준비 등 당면한 영농사업으로 끓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는 모내기가 마지막고비에서 추진되는데 맞게포전별, 날자별김매기계획을 세우고 김매기에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촌들에서는 밀, 보리를 가을하기 전까지 계획한 건조장들을 건설할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내밀어 도적으로 현재까지 1,500여개의 건조장을 건설하였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도 김매기를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앞그루작물을 짧은 기간에 수확하기 위해 농기계수리정비를 끝냈다.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모내기에 계속 힘을 넣는것과 함께 뒤그루작물을 심기 위한 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으며 함경북도의 농촌들에서는 김매기를 비롯한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에서도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