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해인 이해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들마다에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겨오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였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로 하여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사상최악이였지만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전진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특히 당의 령도력과 당정책에 대한 전체 인민의 확고한 믿음이 더욱 공고화된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와도 대비할수 없는 정치적성과이다.
상반년에 이룩한 성과가 자랑스럽고 소중하지만 우리는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올해의 계획들을 무조건 끝까지 완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행로에서 또 한번 도약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