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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연극의 관록있는 창조집단인 국립연극단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적인 혁명연극의 새시대가 펼쳐진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의 자랑찬 발전행로에는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립연극단의 뚜렷한 자욱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7(1978)년 6월 1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 《혁명연극의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에서 고전적명작 《성황당》을 무대에 올린 국립연극단의 창조집단을 연극혁명의 영예로운 첫 담당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으며 혁명연극창조를 계기로 연극예술부문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국립연극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지난 40여년간 5대혁명연극을 비롯한 수많은 연극들을 《성황당》식연극으로, 시대의 명작들로 훌륭히 창작공연함으로써 주체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들은 혁명연극 《성황당》을 창조한 성과에 토대하여 고전적명작들인 《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1당》, 《경축대회》를 시대의 걸작들로 훌륭히 창조하였다.

연극단은 5대혁명연극의 막을 올린 때로부터 현재까지 3,470여회에 걸치는 공연을 통하여 우리 당의 연극혁명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국립연극단에서는 연극 《혈맥》, 《붉은 눈이 내린다》, 《멸사복무》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창조함으로써 주체연극예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 나날 연극단은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 김일성상, 김정일상계관인,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등을 수많이 배출하였으며 능력있고 관록있는 창조집단으로서의 명성을 높이 떨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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