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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최대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문천시 남창협동농장 등의 농업근로자들이 집단적경쟁열기를 고조시키며 앞장에서 내달렸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선행공정을 앞세우고 모뜨기, 모운반을 제때에 따라세웠으며 능률높은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모내기를 매일 수천정보씩 해제꼈다.

영농준비를 착실히 추진해온 평안북도에서 모기르기, 모내기와 관련한 기술전습, 보여주기를 실속있게 조직하여 모내기성과를 확대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수리정비를 예견성있게 따라세워 영농작업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였다.

강원도 원산시, 금강군, 회양군 등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방법론있게 실시하고 공산주의미풍을 발휘하며 포전별, 일별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하였다.

가물로부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사업을 힘있게 전개한 청진시, 명천군 등 함경북도의 시, 군들에서는 토양별, 품종별에 따르는 적지를 바로정하고 모내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벼모의 생육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면서 날마다 많은 면적에 모내기를 진행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각지의 지원자들은 당면한 영농전투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에서는 협동전야마다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경제선동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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