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3(2014)년 12월 1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여러 생산현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혁명사적교양실로 가보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사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시여 현관홀에 환하게 새로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바라보시면서 천연색사진문헌으로 모시니 완전히 새롭게 보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진문헌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다가 한상의 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
1956년 12월 31일 공장설맞이모임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해주시는 사진문헌이였다.
사진문헌앞에서 오래동안 서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사진문헌이 있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의 녀성당일군이 2호실에 모셔져있다고 대답올리자 그이께서는 2호실을 향하여 걸음을 옮기시였다.
그 사진문헌으로 말하면 1962년 1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해주시는 사진문헌이였다.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공장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공장일군들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부르시여 공장당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해주시였겠는가고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은 생산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라고 하시면서 공장당위원회에서 혁명사적교양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고 강사, 관리원들과 사연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신 시간은 30분이였다.
진정 그 30분은 당조직들이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자기 단위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새겨준 귀중한 혁명강의시간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