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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도시민들이 자원적인 의료봉사활동에 참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많은 수도시민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자원적으로 참가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건일군으로 한생을 살아온 만경대구역 갈림길2동의 한 주민은 년로한 몸이였지만 왕진가방을 메고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길에 나섰다.

진료소의사로 근무하였던 락랑구역 정오1동의 한 년로보장자는 환자가 발생한 주민세대들을 스스로 맡아 주야간 치료전투를 벌렸으며 만경대구역 건국동의 한 녀인도 호담당의사인 딸이 앓아눕게 되자 그를 대신하여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진정을 바치였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숭고한 공민적본분을 다해가는 시민들속에는 서성구역, 형제산구역, 삼석구역의 년로보장자들도 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미덕의 주인공들은 이들만이 아니다.

애어린 자식을 가진 어머니이지만 자진하여 200여세대에 대한 방역선전활동과 환자치료에 나선 대성구역의 한 보건부문 경력자도 있다.

준의사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있는 강동군의 한 녀성은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치료에 성심을 다하였을뿐 아니라 처방에 따르는 의약품보장도 스스로 찾아하였다.

룡성구역의 주민도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후 자기가 근무하던 병원에 달려나가 치료활동에 분투하였다.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처럼 량심의 길,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이들의 소행은 악성비루스격퇴전에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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