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이 내각과 국가경제기관들에서 적극화되고있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보건위기까지 중첩된 엄혹한 상황속에서 상반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과 결점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앞으로의 돌발적인 시련까지도 대비한 예견성있는 조치들을 능동적으로 취하면서 올해의 방대한 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에 주력하고있다.
내각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중앙집권적이며 통일적인 지도를 실현하고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국가경제의 판세를 바로 잡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계획화사업을 현실에 더욱 접근시키고 경제부문들사이, 기업체들사이에 생산적련계를 밀접하게 맺어주어 경제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건설적인 의견들이 토의확정되고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확대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는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고 과학기술을 경제작전과 지휘의 강력한 무기로 활용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의의있고 긴절한 문제들도 협의대책되고있다.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과제를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문제에 초점이 집중되는 속에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경제발전을 적극적으로 추동할수 있는 혁신적이며 실천적인 방안들이 제기되고있다.
기계공업, 채취공업, 림업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현행생산과 기술개건, 능력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방안들을 수립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