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적판도에서 전염병의 전파상황이 억제, 관리되고 안정이 회복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인민들에게 믿음직한 방역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조직전개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국가방역사업이 봉쇄와 박멸투쟁을 병행하는 국면에 들어선 현 상황에 맞게 방역지침과 규정들을 수정보충하는 한편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속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그 실행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고도의 긴장성과 동원성을 견지하고 유열자의 조기적발과 철저한 격리, 적시적이고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치료에 힘을 넣으면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하루빨리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면밀하고 주동적인 대책들을 강구해나가고있다.
역학조사조, 감시통보조, 실험조, 분석조들의 임무가 보다 구체화, 세분화되고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 신속협의진단조들이 항시적인 동원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한 조건보장사업이 선행되고있다.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과 약국들에 필요한 의약품들을 전진보장하는 사업이 일관성있게 진행되고 약품공급의 신속성과 정확성, 안정성과 효률성을 담보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따라서고있다.
모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에서 소독사업을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의무화, 제도화하고 방역물자의 원만한 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손소독과 체온재기 등 방역학적요구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인원류동이 많은 농장들과 대건설전투장들에 방역일군력량이 보강되고 위생열성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며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며 투쟁하는 대중적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악성비루스감염자들에 대한 치료과정에서의 성과와 교훈, 선진적인 방역경험에 기초하여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예견성있게 세우며 우리 인민들의 체질에 맞는 새로운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비상방역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연선지대를 비롯한 모든 강하천들에 선정된 방역위험개소들에서의 채수와 검사를 정상화하고있으며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용수에 대한 위생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에서 해당 단위, 해당 지역의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세분화된 사업요강을 작성하고 엄격한 집행을 따라세우고있다.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격페지역과 격리세대 주민들에게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