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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에서 재해방지대책 세우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에서 방역사업과 결부하여 재해방지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도에서는 각급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들을 조직하고 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장악지휘의 신속성을 보장하며 기민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있다.

도안의 강하천, 해안방조제 등에 대한 현지조사를 통하여 위험개소들을 장악등록하고 퇴치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최근 국가비상재해위원회에서 새로 시달한 행동규범을 도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들에 내려보내고 재해발생시 행동질서, 재해류형에 따르는 위기대응방법 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단위들에서 자연재해가 예견되는 경우 종업원들과 주민들을 안전지역으로 대피 및 소개시키며 긴급구조대, 의료대를 가동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갖추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자연재해를 방지하는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대중속에 새겨주어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여러 단위에서도 장마철이 다가오는데 맞게 부족점들을 찾아 대책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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