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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을 따라 승리떨쳐온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막아서는 모진 시련들을 맞받아헤치며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온 강용한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는 물론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봉착한 난관은 류례없이 혹독하였지만 우리 인민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청사에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겼다고 밝혔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당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인민을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10년간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도전과 위협, 재앙들이 중중첩첩 가로놓였다. 직면한 위기들은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로 되였어도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완강한 공격투쟁으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악성전염병의 전파는 우리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엄혹한 도전으로 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전례없는 인내력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들을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때이다.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의 모든 사업들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정확히 집행되여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순간도 멈출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의지이다.

모두다 당을 믿고 막아서는 격난을 뚫고헤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사상최악의 국난을 강행돌파하고 올해를 위대한 기적과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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