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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역능력강화에 필수적인 약품생산과 연구 추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의 방역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는데서 필수적인 약품생산 및 연구활동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방역형세의 부단한 변화에 대처하여 국가적인 의약품생산 및 공급체계를 효률적으로 가동시키면서 제약부문, 의학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분발력, 창발성을 더욱 계발시키고있다.

전국적인 약품공급과 소비의 균형성을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방역사업에 필요한 각종 의약품보장을 위한 지시, 포치사항들을 신속히 작성시달하는 등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내각에서는 각지 의약품생산단위들의 능력과 계획집행실태를 료해장악하고 악성전염병의 치료에서 효과성이 뚜렷한 고려약을 수요대로 생산보장하며 우리 인민의 체질적특성에 맞고 부작용이 없는 새 약품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

련관단위들에 의약품의 국산화,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계획대로 최우선 보장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력과 통제력이 강화되고있다.

보건성에서는 현 방역상황뿐 아니라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의약품생산과 연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단계별목표와 대책안들을 현실성있게 수립하고 그 실행을 완강히 추진하고있다.

제약공장, 고려약공장들에서 의약품생산 및 품질관리기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원료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약초를 비롯한 천연원료를 적극 리용하는 등 혁신적이며 동원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생산과정에 나타난 우결함들을 정책적안목, 발전적견지에서 분석하고 개인별, 일별총화를 엄격히 하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는 평안북도, 량강도, 자강도안의 제약공장, 고려약공장들의 성과와 경험이 일반화되고있다.

악성비루스감염증뿐 아니라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치료의 물질적기초를 구축하기 위한 의학과학연구부문의 활동이 주목되고있다.

의학연구원에서는 이미 개발한 10여종의 치료약물을 환자치료에 적용하고 반응성정도를 세밀히 관찰분석하면서 효능개선을 위한 연구방안을 더욱 완성하는 한편 여러가지 후보약물들을 과학적원리에 맞게 선정하고 림상검토를 다그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황해남도에서의 급성장내성전염병발생에 각성을 높이고 전파경로의 차단과 치료대책강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의학연구부문에서 계절적요인에 의한 각종 질병치료에 효과적인 의약품을 시급히 연구개발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세계적인 전염병전파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새로운 항비루스약의 개발을 다그치며 각종 변이비루스들을 정확히 감별할수 있는 검사수단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항체진단시약 등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계획성있게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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