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약품들을 받아안은 해주시의 인민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시련을 타개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해주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홍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분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원수님께서 가정에서 준비하신 상비약품들을 우리 황해남도 인민들에게 보내주신것이 불과 한달전의 일인데 이번에 또다시 약품을 안겨주시였으니 정녕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룡당지구산업병원 간호원 리현은 말하였다.
해주시 룡당1동에서 살고있는 정현숙은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나라에는 정녕 시련은 있어도 슬픔은 없고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사람은 있어도 불행을 겪는 사람은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해주시고려약공장 로동자 오은정은 사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초기에도 제일 걱정이 많았던 사람들은 가정을 돌봐야 하는 우리 녀성들이였다, 그러나 그때에도 당의 은정속에 집집마다 매일, 매 시각 의약품들과 땔감, 부식물들이 와닿았고 지어는 애기젖가루와 암가루까지 보장받았다, 이번에 또다시 대해같은 사랑을 받아안았으니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격정에 겨워 이야기하였다.
해주시 영양협동농장 농장원 최광명은 우리 원수님께서 열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쌀독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포전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갈 불같은 심정을 토로하였다.
해주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인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하루속히 가시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비상한 열정, 투신력을 발휘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