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적범위에서 방역사업을 주도세밀하고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 부단히 변화되는 방역상황에 공세적으로, 효률적으로 대처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황해남도에서 급성장내성전염병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해당 일군들을 중앙위생방역소 신속진단치료조와 함께 현지에 파견하여 주민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유열자들의 세균배양검사를 진행하면서 치료전투를 조직지휘하고있다.
보건성에서는 장내성전염병 발생지역들에 중앙급병원의 강력한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의약품보장을 따라세우면서 현지의료일군들과의 협동작전으로 전파상황을 시급히 억제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과 치료예방기관들은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박멸하기 위해 전주민집중검병검진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면서 유열자들에 대한 실시간장악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을 높여 어린이, 로인들과 기초질병, 만성질병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적극적인 치료대책을 세우고있다.
각지 보건기관들에서 중앙급병원들의 신속협의진단조와 항시적인 련계를 유지하면서 해열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비롯하여 유열자들에 대한 치료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있으며 우수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전수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긴장한 영농전투로 들끓는 각지 농촌들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넓은 지역에 분포된 조건에 맞게 보건일군들을 기동성있게 배치하고 위생열성일군들과의 협동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검병검진, 소독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오수정화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비상방역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생활오수와 오물들에 대한 소독처리사업을 엄격히 진행하고있으며 음료수와 생활용수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담보하고있다.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지속적으로 보호할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는 대동군위생방역소에 생물안전2급수준의 검사실을 시범적으로 꾸리고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데 이어 전국의 모든 위생방역기관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년령별, 체질별에 따르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후유증치료안내지도서를 작성하고 시달하기 위한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으며 항체진단시약과 항체신속검사지의 질제고를 위한 연구가 보다 심화되고있다.
해당 연구단위들에 악성비루스를 분리, 동정, 그루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필요한 설비, 자재, 시약 등이 신속히 보장되고 보건, 교육부문 전문가들의 공동연구, 공동개발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치료연구조들에서 제출한 치료방법에 따르는 악성비루스감염자들의 림상증상과 비루스방출기일의 호상관계, 회복기일과 회복지표기준이 심의되고 림상치료에서 고려약비중을 높이기 위한 치료방안들이 도입되고있다.
의료교육기관들과 각급 방역단위, 보건단위들에서 방역부문의 전문가양성체계를 보다 완비하고 원격재교육, 기술강습을 강화하는데서 급선무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