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5(1986)년 6월 24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해갑문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22일 몸소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시여 갑문의 위치를 정해주시고 공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수령님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20년이 걸려야 한다던 공사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해갑문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룩한 위대한 창조물이다. 갑문건설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김일성 1986.5.22.》이라는 친필글발을 새긴 기념비를 세워 갑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길이 전해가도록 하시였다.
서해갑문은 지난 수십년간 나라의 대외무역과 수상운수, 자동차운수, 전력공업발전을 추동하고 서해안일대의 관개수와 공업용수, 생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였으며 대동강류역의 수위를 조절하여 평양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20리 날바다우에 훌륭히 일떠선 서해갑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낳은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