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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협동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올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함경남도의 농근맹일군들은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자주 입는 논밭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는 한편 포전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협동벌 어디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번지게 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자각성과 적극성을 발양시켜 물길정리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센바람에 의한 피해방지대책 등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집단적경쟁열풍으로 하천정리와 관개구조물들의 보수정비를 힘있게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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