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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큰물로부터 앞그루작물의 손실 막기 위한 투쟁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앞그루밀, 보리가을을 힘있게 내밀면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농촌경리위원회들에서는 밀, 보리가을걷이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하는 한편 폭우 등 재해성기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적극 실행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평양시에서 뜨락또르, 종합수확기 등의 가동률을 높여 앞그루작물들에 대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송림시, 황주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로 낟알이 여문 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면서 가을걷이를 실속있게 하는것과 함께 거두어들인 곡식들을 제때에 탈곡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평안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개성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밀, 보리재배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세우고 가을과 실어들이기를 앞세우며 자체의 힘으로 꾸린 낟알건조장들의 리용률을 높이고있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을 비롯한 각지 지원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애써 지은 농작물들을 폭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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