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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성명 발표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미제의 침략성과 야수성, 날강도적본성이 낱낱이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공화국을 단숨에 타고앉을것이라고 오산하였다.

허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말았으며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전후에도 미제는 전쟁에서 패한 교훈을 망각하고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할 목적밑에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침략전쟁연습을 끈질기게 강행하는 한편 남조선에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언제든지 공화국을 타고앉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하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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