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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의 길은 우리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신 92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카륜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창시와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의 탄생을 선포한 뜻깊은 회의였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태여나 자력갱생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높은 자존심과 거인적안목, 강인담대한 배짱은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주체의 길은 후손만대의 번영을 굳건히 담보하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우리 혁명의 정치군사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주체의 길은 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게 하는 길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유산을 빛내이며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새 문화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사는 주체의 길이야말로 민족만대의 번영의 진로임을 뚜렷이 실증한 영광넘친 행로이다.

론설은 존엄높은 우리 조국은 오직 주체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며 주체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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