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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로부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폭우, 많은 비 경보가 발령된 즉시 당일군들을 저수지들과 배수문들, 배수양수장들에 파견하는것과 함께 시, 군의 일군들이 해당 지역의 중소하천들과 협동농장들에 나가 피해막이대책을 세우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밀, 보리탈곡과 보관관리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긴급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강력한 력량과 수단을 피해복구에 진입시킬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수백대의 굴착기, 삽차, 화물자동차, 뜨락또르들이 즉시에 기동할수 있게 준비하였으며 많은 흙가마니, 흙마대들도 마련하였다.

강하천바닥파기, 제방쌓기, 물길가시기 등을 진행하여 곡식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며 물에 잠긴다 해도 신속히 처리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도 세우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강하천이 많고 긴 해안선을 끼고있는 도의 특성에 맞게 제방과 해안방조제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큰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 군들에서 많은 마대와 말뚝을 확보하게 하는 한편 배수양수장 등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량강도에서 감자밭들에 대한 배수로, 승수로치기에 힘을 넣어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부침땅이 류실되지 않게 대책을 세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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