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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 더욱 고조,높은 경각심 견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 전파된 악성비루스의 류입경로가 과학적으로 해명된데 맞게 전국적범위에서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방역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모든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하며 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주민들이 색다른 물건과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발견즉시 통보하는 전인민적인 감시 및 신고체계와 비상방역대들에서 엄격히 수거, 처리하는 방역학적대책들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비상지시를 발령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와 지역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색다른 물건뿐아니라 야생동물접촉의 위험성, 엄중성을 자각하고 고도의 경각심을 항상 견지하면서 방역대전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한 교양자료들을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 신속히 배포하고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집중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오미크론변이형들과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새로운 전염병들의 발생 및 전파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상과 해상, 령공에서 악성비루스류입의 사소한 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전국의 도, 시, 군(구역)들의 방역등급을 평가하고 방역상황에 따라 지역별 차단봉쇄와 단위별 격페 및 해제조치들을 기동성있게 능동적으로 조정하는것과 함께 돌발적인 위기를 선제적으로, 효률적으로 통제관리할수 있는 제도와 질서를 강화하고있다.

연선지역의 시, 군들에 검사장소들을 증설하고 악성비루스검사의 신속정확성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도록 검사설비와 시약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역학조사조, 감시통보조들의 력량을 보강하고 임무를 보다 구체화, 세분화하였으며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 신속협의진단조들의 항시적인 동원상태를 유지하고있다.

바람을 비롯한 기상현상에 의하여 날려온 색다른 물건과 바다가와 강기슭에 밀려온 오물들의 수거, 처리에 동원되는 인원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며 방역규정을 엄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전국적으로 동물보호구, 철새보호구들과 서식지주변에 감시지점들이 보강되고 철새와 야생짐승의 이동경로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있으며 죽은 원인이 불명확한 조류, 야생동물들에 대한 소독처리가 엄격히 진행되고있다.

장마철기상조건에 맞게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류입통로로 될수 있는 모든 고리와 공간들을 과학적견지에서 따져보면서 규정과 세칙들을 수정완비하는 한편 평양시와 연선지대 강하천들에서 채수한 강물과 각 도의 방역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검체들에 대한 검사를 보다 엄밀하게 하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생활오수와 오물들에 대한 소독처리를 비롯하여 오염원천을 제거하는 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각지 축산단위의 수의방역초소들에서는 동물들에 대한 역학감시를 강화하고 방역학적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움으로써 악성비루스전파공간들을 철저히 제거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과 조치들을 실행함에 있어서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나라의 방역보루를 철통같이 다지기 위해 호상 방조하고 통제하는 강도높은 투쟁으로 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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