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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에서 장마철피해막이대책 강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량강도에서 장마철피해막이에 힘을 넣으며 정보당 감자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농사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여 폭우와 큰물로부터 농경지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빈포기가 있는 포전들에 감자종자를 제때에 보충해주는것과 함께 밭고랑을 깊숙이 째주어 물이 쭉쭉 빠지게 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따르는 조직사업을 면밀히 따라세우고있다.

삼지연시안의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통과능력이 제한되여있는 덕지대감자밭들에 력량을 총집중하고있다.

중흥, 흥계수, 소백산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서는 감자밭후치질을 깊숙이 해주고 비물이 제때에 빠질수 있게 포전관리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갑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살균제와 성장촉진제, 생물활성제들을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농작물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주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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