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조선을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할 야망으로부터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조선전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미국은 태평양전쟁시기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참혹한 손실을 입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미국에 대참패를 안기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는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당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는 근 70년간 지속되고있는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미국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도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정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는 활동을 널리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