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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경제정책을 받드는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최악의 격난속에서도 필승의 신심과 억센 의지로 우리 국가의 전진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경제정책집행에서 진일보를 이룩하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일본새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계획규률이 강화되여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많은 부문들의 생산이 월별로 장성하였으며 전반적경제의 상승추이가 이어지고있다.

전력, 석탄,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됨으로써 올해 전투목표실현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에로 반전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총진군에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과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일터마다 당결정관철,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였다.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길로 굴진갱 1소대막장에 들어간 룡등탄광 초급당비서는 호소성이 강한 정치사업으로 탄부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그날 굴진계획을 120%로 넘쳐 수행하도록 하였다.

전투현장에서 탄부들과 함께 동발목을 나르고 탄차도 밀면서 생산열의를 높여준 고원탄광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여러 단위 당일군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경제부문 일군들은 인민경제계획을 당과 혁명이 맡겨준 엄숙한 요구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획작성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을 위한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였다.

당결정집행란에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을 새겨넣을 일념을 안고 운전공, 조작공이 되여 설비들의 만가동을 믿음직하게 보장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소성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고 하면서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수직바가지콘베아의 꼭대기로 남먼저 올라가 베아링교체작업을 진행한 천내리세멘트공장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로동계급의 전진기세를 백배해주었다.

당의 요구대로 내적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여 생산성을 나날이 장성시키고있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은률광산, 대안친선유리공장 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한 창조열은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어떤 관점을 지니고 어떻게 분발해야 하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강한 계획규률이 확립되였다.

전력, 석탄, 기계, 건설건재,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는 맡겨진 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도록 완강하게 내밀어 성적인 상반년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상반년기간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재령광산, 동평양화력발전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안주뽐프공장, 문평제련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에서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로 완수하였다.

10여대의 탄차를 짧은 시간에 수리하여 운반능력을 끌어올린 서창청년탄광 운반갱 일군들과 탄부들, 막장에 석수가 터져 생산을 중단하는가 마는가 하는 긴박한 상황이 조성되였을 때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남양탄광 일군들과 7갱 채탄2중대의 탄부들만이 아닌 각지 탄전의 지하전초병들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엄혹한 격난속에서도 천만인민은 중요당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진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질소직장에서는 한대의 기대를 맡아보던 뽐프운전공, 가열기운전공들이 두대의 기대를 맡아나섰고 발생로직장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직장들에서는 3교대작업을 맞교대로 전환하면서 치렬한 결사전을 벌려 질소비료생산을 105%로 장성시켰다.

당중앙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오늘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려는 전체 전력생산자들의 애국열의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5월 한달동안에만도 계획보다 수천만㎾h의 전력이 더 생산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돌발적인 비상방역사태속에서도 전체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전국적인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되고 소금공업국을 비롯하여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났다.

비상방역전과 대건설전투에서 다같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일대 사상공세, 정치공세가 벌어지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화성신화가 창조되여 착공후 불과 넉달사이에 수십동의 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충성심과 애국심에 의해 련포온실농장의 면모도 날마다 시간마다 일신되고있다.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우렁차게 울린 생산과 건설의 동음은 인민경제계획은 추호도 드틸수 없다는 신념,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기어이 행복한 생활을 안아오려는 자력갱생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의 균형적동시발전의 요구에 맞게 본위주의적인 리해타산을 극복하고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협동품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체계가 보다 엄격히 세워졌다.

협동생산계획은 국가가 제시한 법적과제임을 깊이 새겨안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은 계획을 단계별, 공정별로 세부화하고 일별, 주별, 월별로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면밀히 세워나갔다.

한t의 세멘트와 강재, 한㎥의 목재라도 더 실어나르기 위한 무사고증송투쟁에 떨쳐나선 평양철도국 일군들은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수송조직을 기동적으로 하고 확보된 물동들에 대한 집중수송을 진행하였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등에서도 대동력기지들에 질좋은 석탄을 한t이라도 더 보내주기 위한데로 사업을 지향시키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

당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재들의 역할,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강화하여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전투목표들을 모가 나게 집행하였다.

인재를 발동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능력과 기술수준, 잠재력의 한계를 돌파하고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보산제철소에서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서 찾고 그 사업을 방법론있게 심화시켰다.

제철소의 곳곳에 설치한 《기술혁신함》운영을 통하여 대중을 기술혁신운동의 주인으로 되게 하고 그 과정에 재능있는 인재들을 찾아냈으며 자체의 과학기술력으로 탄광버럭에 의한 탄소질생벽돌생산기술과 공정을 확립하여 지난 시기에 비해 회전로의 가동일수를 훨씬 늘이였다.

전기식적재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를 제작하여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석탄증산의 담보를 마련한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성과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인재들의 활동정형에 대한 총화기준을 명백히 세우고 총화사업이 그대로 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내놓는 계기로 지향되게 함으로써 상반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현행생산에만 급급하던 낡은 방식에서 탈피하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다음달, 다음분기의 생산조건을 앞질러가며 마련하는 사업기풍이 확립된것은 상반년기간에 이룩된 또 하나의 성과이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정상화와 대보수에 필요한 설비, 장치들을 넉넉히 마련해놓는것과 함께 각종 지구, 장비들을 구비하는 문제, 계절적특성에 따라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정하는 문제들도 타산하여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상반년계획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년초부터 탄광별고속도굴진경기를 조직하여 탄부들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킨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1.4분기에만도 수십개의 채탄장을 새로 마련하였으며 석탄탐사에도 힘을 넣어 능력이 큰 탄밭을 찾아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분기마다 진행하던 기대공, 보전공들을 위한 단기강습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설비관리에 대한 장악을 구체화하고 예비부속품전시회도 실속있게 조직하여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제때에 진행하게 함으로써 월, 분기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 상반년기간 경제정책집행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와 경험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력과 당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억척으로 지니고 백절불굴의 기상과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당이 제시한 경제과업들을 반드시 수행할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새겨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돌격, 총매진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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