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사랑과 의리, 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륜리도덕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의 인품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적인 도덕, 참다운 인륜을 떠나서 사람들사이의 동지적관계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도 이룩할수 없으며 혁명전통과 투쟁정신의 계승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의 승리인 동시에 륜리도덕의 승리이다.
우리 당은 인간완성, 혁명위업수행에서 도덕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주체의 도덕관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왔다. 참된 혁명가, 공산주의자란 다름아닌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의 강자라는것, 도덕이 지배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열과 정,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는것,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도덕중시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도덕의리의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자랑찬 투쟁행로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관, 도덕중시론은 이 땅우에 위대한 혁명전설,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단결력으로 사회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모두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특유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우리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