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원산시에서 비상방역사업에서의 허점과 공백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시에서는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보다 구체화하여 방역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조직전개하는 한편 주민들이 높은 방역위기의식을 가지고 항상 각성된 태세를 유지하도록 조직적통제와 선전공세를 강화하고있다.
보건일군들은 현 방역위기와 급성장내성전염병을 비롯한 전염성질병의 전파위험이 조성되고있는 조건에서 주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때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도록 위생선전과 치료예방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수산단위들에서 바다출입질서를 엄격히 지키며 주민들과 학생들속에서 색다른 물건이나 야생동물들과 접촉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는 기풍을 고조시키고있다.
공장, 기업소 등에서는 악성전염병의 전파공간을 철저히 차단, 소멸하고있으며 주요도로지점에 위치한 방역초소들에서는 인원과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과 의학적감시를 엄격히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