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복된 삶을 누려가는 장수자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속에 평양시 강남군 고읍리에서 살고있는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는 박학실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꿈만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북받쳐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민의 설음을 안고 갖은 고생을 다 겪으며 살아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을 안고 그는 한생 농사일에 헌신하여왔으며 자식들모두를 어엿하게 키워 나라앞에 떳떳이 내세웠다.
할머니는 서로 돕고 위해주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