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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련이어 탄원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와 라선시, 개성시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탄원하였다.

함경북도의 130여명 청년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탄원하였으며 도안의 수십명 청년들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갈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길주군, 연사군 등지의 청년진출자들은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실행에서 새세대 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하려는 충천한 열의에 넘쳐있다.

많은 청년들이 철도운수, 림업, 수산부문과 어대진청년제염소 등에 진출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라선시의 20여명 청년들도 사회주의농촌과 어렵고 힘든 부문에 달려나갔다.

개성시 고려고급중학교와 개풍구역 고남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농촌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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