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며 주체조선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식민지적예속과 봉건적질곡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이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
자주의 억센 신념과 의지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국가건설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단결을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세우고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야말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신 성스러운 행로로 수놓아져있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영원한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