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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적수령의 빛나는 한생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령도의 나날에 새겨진 하많은 사연들은 오늘도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주체81(1992)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성지구를 현지지도하시기 위하여 아침식사도 미루시고 새벽에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개성을 얼마 앞둔 곳에서 차를 세우게 하신 수령님께서는 잠시 쉬면서 아침식사를 하고 떠나자고 하시였다.

비록 봄철이라 하지만 날씨가 쌀쌀하고 인가도 없는 도로에서 검소한 아침식사를 하신 그이께서는 이날 하루에만도 년로하신 몸으로 개성시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17시가 다 되여서야 평양을 향해 출발하시였다. 그리고 잠시의 휴식도 없이 집무실에서 밤이 깊도록 집무를 보시였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미시며 북방의 농촌마을을 찾으신 이야기, 한낮이 기울 때까지 여러 농장포전을 돌아보시며 풋강냉이로 끼니를 에우신 사실 등 인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은 이 땅 어디에나 새겨져있다.

수령님께서 이렇게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을 찾아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총연장거리는 57만 8,000여㎞(144만 5,000여리)에 달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 한평생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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