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저택에 종합적인 시험포전을 꾸리시고 농작물들과 유용식물들의 생육상태를 깊이 연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2(1963)년봄 몸소 구해오신 벼종자를 새로 만든 랭상모판에 뿌리시고 손수 물도 대주시고 김도 매주시면서 벼의 생육상태를 관찰하시였으며 1964년 8월에는 농장원들을 저택에 부르시여 벼종자의 특성과 재배방법까지 가르쳐주시였다.
1967년 10월 농업부문 지도일군들을 저택에 부르신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재배하신 콩 한포기를 꺾어드시고 꼬투리를 세여보시며 콩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부식물을 넉넉히 공급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전후 원산농업대학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의 폭격과 함포사격속에서도 자라난 호두나무를 보시고 경제적가치가 큰 호두나무를 널리 퍼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그후 저택의 정원에서도 키우시고 먼 북쪽의 산간지대에도 심도록 하시여 각이한 기후조건에서 자라는 호두나무의 생육상태를 관찰하시면서 그 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까지 밝혀주시였다.
강원도 안변이나 황해남도의 벽성이남지역에서만 재배하는것으로 알려져왔던 감나무가 각지에 퍼지게 되고 어느 한 나라에서 수령님께 선물로 드린 과일나무가 《평양백살구나무》라는 이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과 인연을 맺게 된것도 저택정원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휴식시간마저 바쳐가시며 기름밤나무를 가꾸시면서 기름밤나무림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으며 황해북도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자라던 수유나무를 풍토순화시키시여 그 분포면적을 넓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택정원에 친히 집짐승먹이작물을 심으시고 닭까지 기르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