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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송투쟁 힘있게 전개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청진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기 위한 증송투쟁을 벌리고있다.

국에서는 기관차대와 역들에 일군들을 파견하여 수송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책하고있다.

수송지휘처에서 구간별, 방향별 렬차편성을 정확히 하고 기관차, 화차들의 리용률을 높여 물동수송을 보장하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고있다.

회령, 길주, 백암, 혜산철도분국에서는 화물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청진기관차대, 경성역의 기관사들과 로동계급은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중수리, 소수리를 하고있다.

청암역, 수남역 등에서 기관차와 화차들의 맞물림과 상하차조직을 빈틈없이 하여 렬차머무름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수송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청진콩크리트침목공장에서도 자재를 확보하여 침목생산을 늘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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