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올해 석탄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폭우와 큰물, 벼락에 의한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련합기업소 탄광청년돌격대, 굴진소대들에서 굴진속도를 1.6배로 높여 짧은 기간에 60여개의 예비채탄장을 확보함으로써 석탄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에서는 저탄장들을 보강하고 주변배수로들을 정리하였으며 벨트콘베아, 삭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워놓았다.
송남청년탄광, 인포청년탄광에서는 큰물로부터 운반선로들을 보호하고 변전소들이 벼락피해를 받지 않도록 불량개소들을 찾아 퇴치하였으며 불비한 전주대들을 교체하였다.
풍곡청년탄광의 탄부들도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세우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