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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에 대해 강조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윁남관계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심혼이 어리여있는 뿌리깊은 친선협조관계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65년전에 윁남민주공화국(당시) 주석 호지명동지와 첫 상봉을 하신것은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한 사변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7월 8일-12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한 호지명동지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으며 회담에서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사업, 사회주의진영의 강화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어려운 난국을 헤치는 속에서도 윁남인민의 반미구국항전과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호지명동지와 함께 몸소 마련하고 가꾸어오신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장군님과 윁남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확대발전되였다.

오늘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윁남공식친선방문을 통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수뇌분들의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글은 끊임없이 승화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협조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사회주의건설위업,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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