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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반미계급의식 새겨주는 이동강의활동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신천박물관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곳 강사들은 군안의 협동벌들에서 이동강의활동을 전개하여 대중의 가슴마다에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복수심을 새겨주고있다.

여러 협동농장에 나간 강사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군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인민들을 학살한 적들의 만행을 해설해줌으로써 근로자들로 하여금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인식하도록 하였다.

신천박물관 강사들의 이동강의활동은 미제침략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혀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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