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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통제관리능력강화에 국가적 력량 집중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데 맞게 나라의 전반적인 전염병통제관리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방역안전을 최단기간에 완전회복하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인 력량이 집중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악성전염병의 새로운 변이형들을 비롯한 각종 전염성질병들이 발생하거나 류입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제반방역원칙과 조치들, 행동전술을 보강완비하고 그 어떤 전염병위기도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할수 있는 제도적, 인적, 물질기술적준비를 갖추는데 주력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기관들과 보건, 과학연구기관들이 실속있는 사업, 실속있는 결과로써 방역투쟁을 주도해나가도록 각방의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지난 4월말부터 현재까지의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을 시기별로 구분하고 지역별 유열자들의 림상적특징을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하면서 도, 시, 군(구역) 등의 방역등급을 기동성있게 조정해나가고있다.

각지 방역일군들과 위생담당성원들이 전국적인 방역형세가 완전한 안정국면에 들어섰다고 하여 이제는 우리 나라에서 악성전염병이 지나갔다는 안심을 가지지 않도록 각성시키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계속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사람들속에서 위기의식과 자각적일치성을 높여주고있다.

이와 함께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하여 이상증상자들을 철저히 격리시키고 생활, 생산, 업무공간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호상 협력하고 방조하면서 유열자들의 병경과특성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치료사업에서 신속성, 기동성을 확고히 보장하고있는 호담당의사들과 각급 치료예방기관 의료일군들의 노력에 의해 전국적인 완쾌자수는 련일 증가되고있다.

전염병예찰사업을 보다 강화하면서 악성전염병을 조기적발하여 적시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는 과학적인 검사체계와 치료전술, 치료방법들을 확립하고 적용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발열증상의 유무관계에 따라 선정된 대상들과 유열자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의 대상 등에 대한 채혈과 항체검사, 역학조사를 진행하여 전국적범위에서의 집단면역형성정도를 재확증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자외선소독등의 계렬생산공정을 꾸리고 원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해당 의료기구개발단위에서 생산한 핵산신속검사설비들에 대한 장치검사가 완료된데 이어 종합적인 성능검사가 추진되고있다.

교육,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긴밀한 련계와 협동밑에 《COVID-19》의 림상증상들에 대한 분석자료에 근거하여 악성비루스감별진단지원체계를 개발하며 악성비루스변이형들의 변이점과 변이방향을 확정하고 새로운 변이비루스발생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토의가 심화되고있다.

악성전염병뿐 아니라 장내성전염병을 비롯한 계절성질병들을 철저히 통제관리하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가 강화되고 치료예방기관들의 역할이 증대되고있다.

여러 지역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검사중심을 꾸려 병원성미생물들의 류입과 발생, 전파 등을 감시할수 있는 정연한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되는 힘이 돌려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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