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동, 인민반사업을 개선강화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였다.
주체61(1972)년 7월 1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 서성구역 하신동을 찾으시고 이곳 동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동, 인민반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은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0년간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으며 동, 인민반사업은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위력한 추동력의 하나로 되고있다.
각지의 동, 인민반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힘있게 전개해왔다.
이 나날 전국적으로 수많은 동, 인민반들이 충성의 7월 11일붉은기동, 인민반의 영예를 지니였다.
평양시에서만도 250여개의 동, 2만여개의 인민반이 충성의 7월 11일붉은기동, 인민반대렬에 들어섰다.
각지의 동, 인민반들에서도 자기가 사는 고장,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동, 인민반들에서는 거리와 마을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역적특색이 살아나게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리고있다.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안의 주민들도 살림집주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심고 가정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려 생활환경을 개선해나가고있다.
각지의 동일군들과 인민반장들속에서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애쓰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동, 인민반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