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에 의하여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린데 맞게 비상방역대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대중의 자각적일치성과 공민적책임감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가 취하는 방역조치들과 방역규정을 어김없이 준수하며 전민합세로 방역대승을 앞당기는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선전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변화되는 방역상황에 맞게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방역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나타날수 있는 비적극적인 태도와 해이성, 완만성을 일소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우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장벽에 파공을 조성할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대책하는 사업이 대중적인 투쟁으로 확고히 전환되고 전인민적인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활발히 가동하여 색다른 물건이나 야생동물들과 접촉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는 기풍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전국각지의 보건 및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하루빨리 전염병전파근원이 소멸된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는 한편 장내성질병들에 대한 예찰사업을 강화하면서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준비도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COVID-19》의 후유증치료안내서들이 시달된데 맞게 위생선전을 강화하고 호담당의사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주민들의 후유증치료에 적극 활용하고있다.
악성비루스감염증과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전염병방지사업에서 위험한 요소로, 공간으로 되고있는 유해동물들을 박멸하는 사업이 전군중적으로 전개되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중앙급병원들과 각 도, 시, 군인민병원들에서 사람들의 래왕이 많은 보건기관의 특성에 맞게 보다 세분화, 구체화된 원내감염예방대책을 세우는데 큰 힘을 넣으면서 모든 의료봉사활동을 방역학적요구대로 정규화, 규범화해나가고있다.
상업, 급양부문에서 봉사성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하고 상품과 각종 집기류, 료리도구들의 소독과 관리를 방역규정대로 진행하고있으며 원자재와 음식물에 대한 검사를 엄밀히 하여 식품에 의한 중독사고를 미리 방지하고있다.
어린이보육교양기관들에서 보육원, 교양원, 의사들이 원아들의 건강상태에서 나타나는 사소한 징후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검병검진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영양식품의 위생안전성과 잠시간, 야외운동을 충분히 보장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려객운수부문에서 방역규정과 지도서의 요구에 맞게 륜전기재들의 소독과 려객들에 대한 손소독, 체온재기, 방역학적거리두기를 더욱 엄격히 하고있으며 주요도로지점에 위치한 방역초소들에서 류동인원과 륜전기재, 물자들에 대한 검사, 검역과 의학적감시를 보다 강화하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주민들에게 수질이 좋은 물을 원만히 공급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수질검사와 소독사업을 과학적기준에서 진행하며 장내성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염병을 일으킬수 있는 요소들을 앞질러 찾아 대책하고있다.
려과못을 비롯한 상수시설들을 보다 완비하고 오수정화장들의 기술개건사업을 추진하여 정화효과를 높이며 배수지와 상하수도망 등에 대한 준첩과 소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10일 하루동안에만도 연선지역의 15개 시, 군일대의 31개 지점에서 채수한 강물과 10여개 시, 군에 있는 배수지들에서 채수한 음료수, 방역학적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미세먼지, 동서해의 80여개 수산단위들에서 생산한 수산물들에 대한 엄밀한 검사와 분석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