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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의 8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련이어 탄원하였다.

단천시안의 10여명 청년들이 농업, 건설, 국토관리부문으로 진출하였다.

북청군의 청년들은 군안의 과수농장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와 청년도로소대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리원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 30여명이 군산림경영소 양묘직장과 청년염소목장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다.

수동군, 신흥군, 영광군, 정평군의 청년들도 탄광과 강하천사업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청년들은 구역건설려단에 진출하였다.

시, 군들에서 진행된 축하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동맹일군들, 청년들의 환송을 받으며 탄원자들은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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