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온 나라의 모든 소학교와 대학의 신입생들이 새 학년도를 맞으며 교복과 가방, 신발을 받은데 이어 최근에 또다시 새 형태의 여름교복을 받아안았다.
산뜻한 새 교복을 차려입고 나선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일군들과 학부형들뿐 아니라 인민들모두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뜨거워지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상업성의 일군은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고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오늘과 같은 화폭이 펼쳐질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남포시와 량강도 풍서군의 일군들은 섬마을과 산골마을의 아이들에게도 교복을 모두 공급하였다고 하면서 새 교복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였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옥류소학교 1학년에 다니는 한 학생의 어머니는 새 교복을 가슴에 꼭 껴안고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며 어머니란 부름을 다시금 음미해보게 되였다고, 자기는 자식을 낳았을뿐 우리 애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라고 토로하였다.
황해남도 강령군 읍의 한 녀성은 자기는 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해준것이 별로 없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용품을 보내주시고 교복과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안겨주시였다고, 이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칠 생각뿐이라고 하였다.
각지 교원들도 새세대들을 위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에 접할 때마다 교원의 긍지와 사명감이 더욱 커진다고 하면서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