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있을수 있는 자연재해로부터 건설물과 자재, 설비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비상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골재채취장에 전개된 인원과 기재들을 안전지대로 철수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는것과 함께 위험개소들에 감시성원들을 배치하여 시간별로 수위를 측정하고있다.
모든 시공단위에서 건설중에 있는 건물들과 자재보관장소들에 피해막이에 필요한 수단들을 갖추도록 하는 한편 낮은 지대에 위치한 건설대상들에 대하여서는 물도랑파기와 뚝쌓기, 옹벽공사와 우수망공사를 병행하도록 하고있다.
각급 시공단위들에서도 정연한 통보체계를 세우고 사소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비책을 세우고있다.
한편 각지 철광산들에서도 막장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는 등 사태와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필요한 대책을 미리미리 세워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