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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와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위원회결성후 지난 10년간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고 앞으로의 사업방향이 토의되였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며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인 전 네팔정부 수상 마다브 꾸마르 네팔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웨브싸이트들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운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지역위원회가 앞으로도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며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여론조성활동을 적극화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회의에서는 지역위원회의 규약이 개정되고 지도기관선거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지난 세기 랭전의 오물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보장을 위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물리치며 진보적인류가 념원하는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자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자유롭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갈망하는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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