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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조중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강조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1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인민일보》 11일부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으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다,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아름다운 장을 계속 써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본사 론평원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금으로부터 61년전 베이징에서 주은래총리와 김일성동지께서 공동서명하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당, 두 나라관계력사상 하나의 대사변이였다.

조약의 체결은 쌍방이 피로써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한 정치법률적기초를 마련해주었다.

지난 61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의사소통을 강화하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시대와 더불어 공고발전되도록 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었으며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였다.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신 중조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다.

최근년간 습근평총서기와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상봉과 밀접한 의견교환을 통하여 중조관계가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들어서도록 인도하고 추동하시였다.

두 나라는 각 분야에서의 협조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서로의 중대하고 핵심적인 우려사항과 관련한 문제에서 호상 지지성원하고 국제무대들에서 긴밀히 협력하면서 쌍방의 공동리익을 수호함으로써 중조친선의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롭고 중요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훌륭한 동지, 훌륭한 이웃으로서 중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개선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해나가는것을 계속 지지할것이며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한다해도 중조관계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키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함이 없고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은 변함이 없으며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도 변함이 없다.

중국은 조선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여 새시대의 요구와 중조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리를 안겨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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