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방역정책과 조치들을 철저히 집행하여 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방역대승을 앞당기기 위한 전사회적, 전인민적투쟁의 열도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악성비루스감염증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환자들을 조기에 적발하고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격리치료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며 전염병의 전파를 종식시키기 위하여 전국적인 집중검병검진을 조직하였다.
《COVID-19》 4중검사정보관리체계를 통하여 해당 지역들에서의 검병검진, 검사정형 등을 실시간으로 장악관리하는 한편 국가적인 핵산검사망을 조밀하게 구축하여 검사시간을 단축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집중검병검진에 모든 주민들을 참가시키는것과 함께 장기출장자들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에서 생활하는 타지역 성원들까지 검병대상에 포함시켜 빠짐없이 진행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과 위생열성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검병검진시간을 엄격히 준수하고 모든 단위에서 종업원들이 항상 검병카드를 지참하고 다니며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는 기풍을 확고히 세워나가고있다.
해당 지역에서 전염병을 경과하지 않은 대상,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대상, 기초질병을 앓고있는 대상 특히 늙은이, 어린이, 임산모 등에 대한 검병검진을 보다 구체화하고 의학적감시를 강화하고있으며 이상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전문과적치료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전국각지에 전개된 검사장소들에서 검체검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보다 높여 일반유열자와 악성비루스감염자 등을 감별하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무엇보다도 전염병을 경과하지 않은 대상들속에서 나타나는 발열자들에 대한 핵산검사를 빠짐없이 진행하며 양성으로 판정된 대상들은 즉시 격리장소에서 치료를 받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해당 의학연구기관의 비루스전문가, 호흡기전문가들은 유열자들의 림상증상, 약물반응상태 등을 엄밀히 분석한데 따라 염기배렬분석장치들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류입과 발생여부를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병원성미생물검사를 표준화, 규격화하기 위한 연구가 보다 심화되고 각종 전염성질병의 발생, 전파 등을 정상적으로, 세밀하게 감시할수 있는 새로운 분석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연선지역의 주요강하천과 수원지, 배수지들에서 채수한 강물, 음료수와 방역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미세먼지, 동서해의 수산단위들에서 생산한 수산물들에 대한 PCR검사가 매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무역항들과 수출입품검사검역소들에서 과학적이며 효률적인 검사체계와 소독공정을 확립하고 선진적인 소독기재들을 개발도입하여 수출입물자취급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중앙급병원들과 각지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유열자와?완쾌자, 후유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잠복기, 증상, 약물반응상태를 비롯한 역학적, 림상학적특성을 조사하고 그들의 나이와 직업, 체질과 만성질병관계에 따르는 치료방안들을 부단히 갱신하며 림상실천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널리 일반화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순간의 안일과 해이, 무경각성도 일소하고 일군들과 종업원, 주민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업무공간, 생활공간의 구석에 이르기까지 소독을 강화하며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방역학적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