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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보위의 최전방 지켜가는 혁명군의들의 참모습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혁명군대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의약품공급과 치료사업에 헌신분투하면서 원민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형제산구역, 대성구역, 동대원구역, 만경대구역 등의 약국들을 지켜선 군인들은 약품보장사업과 함께 구급환자들을 위한 긴장한 치료전투를 벌려 많은 주민들을 완쾌시키였다.

중구역 등의 약국들에 파견된 군의들은 전쟁로병들을 위하여 보약재를 성의껏 마련해주고 치료사업에도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

대동강구역 룡흥약국에 전개한 군인들은 폭우에 의해 한 주민의 살림집이 위험에 처했을 때 물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헌신적인 노력을 바침으로써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냈다.

24시간 봉사를 진행하는 속에서도 휴식시간마저 바쳐가며 약국앞의 기다림장소가 폭우와 비바람이 스며들지 않게 대책을 세워놓은 강동군 비류강약국의 화선군의들을 비롯하여 군의부문 전투원들속에서는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기풍이 날마다 수없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군의부문 전투원들을 보며 수도시민들은 한결같이 제일 어렵고 힘들 때면 인민군대부터 먼저 찾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군대가 역시 다르다, 이런 인민의 군대가 곁에 있어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고 진정을 터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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