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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추모행사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여러 정당, 단체에서 업적토론회, 추모모임,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연해변강지부리사회,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인사들과 성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애민헌신의 생애를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연해변강지부리사회 뷰로비서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고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비서는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 계급해방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신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확언하였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김일성동지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업적토론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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