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2년 7월 16일기사 목록
방역안정의 유지강화에 최우선적인 힘 집중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BA.4》, 《BA.5》에 이어 또 다른 변이형태인 《BA.2.75》와 같은 새로운 비루스의 발생은 방역사업의 고삐를 바싹 조이며 국가의 방역안정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물질기술적담보를 튼튼히 구축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주변나라와 지역들의 악성전염병 발생 및 전파상황에 대처하여 방역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위기방어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우리 나라에서의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부단히 분석평가하면서 전반적방역사업을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조정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시적으로 취해나가고있다.

장마철조건에 맞게 국경과 전연, 해안의 봉쇄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색다른 물건이나 야생동물들과 절대로 접촉하지 않게 교양과 장악통제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전국적인 역학실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현지조사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의사담당구역제,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 등을 통하여 치료의 신속성을 보장하는 한편 능력있는 의료일군들을 해당 지역에 증파하여 각이한 병증상에 따르는 약물의 선택과 사용방법, 자체치료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해결해주고있다.

중앙급병원의 신속협의진단조들이 유열자들에 대한 협의진단에 제때에 참가하며 전국의 수백개 신속진단치료조들이 임의의 시간에, 임의의 장소로 기동하여 발병원인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할수 있게 항시적인 동원태세를 갖추도록 하고있다.

각지 치료예방 및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전국적인 집중검병검진의 정확성,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악성전염병과 계절적요인에 의한 장내성질병들을 조기적발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항체검사기술의 정확도를 개선하고 항체검사에 의한 집단면역형성정도평가를 진행하여 방역상황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림상증상에 기초한 진단과 항원검사 등을 배합하여 악성비루스감염자들을 제때에 찾아 대책하기 위한 연구활동이 심화되고있다.

해당 전문가들은 유열자들의 병경과 및 중증화과정에 대한 종합분석을 통하여 발병후 성별, 년령별에 따르는 평균체온, 평균해열일수 등을 확정하고 면역력을 높여 재발과 재감염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실천적방도들을 협의대책해나가고있다.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염기배렬분석에 기초하여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발생 및 류행가능성여부를 예측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이미 개발된 10여종의 항비루스약물들에 대한 림상검토결과분석에 따라 해당 약물들의 효능과 특성을 규격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주요지역과 장소들의 소독시설들을 보수, 정비, 보완하고 관리운영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여 각종 전염병의 전파공간들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 강화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