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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강원도의 청년학생들 전쟁로병들과 상봉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전승절에 즈음하여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청년들이 전쟁로병들과 상봉하였다.

전쟁로병들과 함께 인민군렬사묘,인민군렬사추모탑들을 찾은 청진시와 명간군, 원산시 등의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상봉모임에서 전쟁로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랑찬 전승신화를 창조해온 나날들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청년학생들은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전투위훈담을 깊은 감명속에 들으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였다.

모임들에서 청년학생들은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우리의 공화국기를 더 억세게 틀어쥐고 로병동지들의 부탁대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청진시 청암구역 영웅정산기술고급중학교 학생들은 로병들과 함께 인민군렬사묘주변에 나무들을 심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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