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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특성에 맞는 중소형발전소건설 전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각지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세포군민발전소건설이 완공을 가까이하고있으며 평강군민발전소건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난 시기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자강도에서도 건설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능력이 큰 흥주청년5호발전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무넘이언제, 취수구, 방수로 등 구조물공사가 이미 결속되고 발전설비조립이 한창이다.

우시군에서는 우시3호발전소건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공사를 본격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도안의 여러 군에서도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구장청년2호발전소가 일떠서고 지금은 대관1호발전소건설이 전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함경남도, 평안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현재 건설중에 있는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이 완공되면 전국적으로 수만kW의 발전능력이 새로 조성되게 된다.

대규모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군중적운동으로 이르는 곳마다에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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