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도시경영부문에서 장마철기간 상하수도망의 원만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도시경영성에서는 장마철에 들어와 있을수 있는 정황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지역적인 지휘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갔다.

각 도들에서 우수뽐프장들의 설비들과 관망들에 대한 보수정비, 수원지들에 대한 수질검사와 음료수소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음료수와 생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상수관공사를 계획적으로 하여 100여개소에 수십km에 달하는 관보수를 끝낸 평안남도와 개성시에서는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소독사업도 강화하고있다.

황해북도, 함경북도에서 오수정화시설들에 대한 침전물준첩을 잘하여 폭우에 의한 침수방지대책을 세웠다.

자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이 제때에 빠질수 있게 물도랑정리를 잘하고 하수망, 우수망들의 퇴적물들을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끝)